Kernel-Panic!2009/06/30 15:27

...라고.

사실 제목은 의미 없이 늘려 써 봤습니다. 아니. 의미가 아예 없지는 않지만.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만약에 다른 컴퓨터에서 특정 서버에 접속한 다음 해당 서버 안에 있는 음악 파일을 스트리밍으로 재생이 가능한가에 대해서인데 결론만 말하자면.

됩니다.

넵. 사실 저게 나온게 놋북에 있는 하드 용량이 부족하다 보니 서버에 있는 음악 파일을 전부 옮겨올수는 없고 서버에 접속해서 음악 파일을 선택해서 재생시키면 그걸 스트리밍으로 바로 받아올수 있는 방법이 없나 하는 생각 때문이였는데,

구글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찾아보니까 있네요. 네. 터미널로 접속해서 하는 방법부터 amarok을 켜서 스트리밍으로 재생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셋팅하기 편해 보이는 걸로 해봤습니다.



그 1. Music Player Daemon with Ario. 처음 봐서는 이게 뭔가 하는 생각밖에 안 들지만.

네. 리눅스가 최근엔 데스크탑쪽으로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고 해도 여전히 리눅스는 데스크탑 보단 서버용에 좀더 맞는데 그 중 예로 들 수 있는데 mpd입니다.

mpd는 타 컴퓨터에서 서버에 접속해서 서버에 있는 음악을 재생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서버에 mpd를 켜두고 다른 컴퓨터에서 mpd용 클라이언트 들을 이용해서 서버에 접속하면 이 클라이언트를 이용해서 서버에서 음악을 재생시킬 수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mpd 관련해서 포스팅 한적은 있었습니다.

넵. 일단 링크는 이곳 에서.대략 저런 느낌 이였는데 저것과 이번에 새로 포스팅 한것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운드 서버 입니다.

일단 전에 링크한건 mpd로 접속한 다음 서버에서 음악 방송 하듯이 인코딩 해서 스트리밍 하는걸 윈엠프 같은 것으로 듣는 방식이였는데 여기엔 몇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네. 먼저 느립니다. 버퍼링은 물론이고 곡을 선택한 다음 재생될때 까지 딜레이가 있습니다. 인터넷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약 5초정도. 길면 15초이상 갈 정도로 버퍼링 문제가 있습니다.

두번째로 음질인데 이게 어쩔수 없는게 일반적으로 음악 방송 서버 라는게 음원을 바로 스트리밍 하는게 아니라 음원을 다시 인코딩 한다음 스트리밍 하기 때문에 음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이걸 음질을 상향시킬 방법이 없나 해서 여러가지로 찾아보았는데 그 중 하나가 사운드 서버를 사용하는 것.

넵. 사운드 서버를 사용하면 포트가 열려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신에 더 높은 음질과 딜레이가 거의 없는 상태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게 가능한 이유로 위에 스샷에선 Ario로 서버 mpd에 접속하고 esd로 음원 받아서 재생하면서 동작 중입니다. 넵.

넵. 사실 위와 같이 설정해 두기만 해도 일반적으로 쓰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조금 문제를 들자면 사운드 서버 중에서 esd는 설정하긴 편하지만 자체적으로 음질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있고 잡음도 있어서 이걸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던 중에 찾은게



Pulse Audio Server

넵. 우분투에도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오디오 서버입니다.

esd와 마찬가지로 서버에 접속해서 음원을 스트리밍으로 받아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esd와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네이티브에서 동작하는 것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음질이 좋고 더 빠르고 잡음 또한 없습니다.

몇 일간 테스트겸 동작시켜 봤는데 눈물나도록 잘됩니다. 물론 이게 단순히 mpd와 리눅스에서만 잘 동작하는건 아니고



colinux + Xmanager + pulseaudio의 semi-native 아마록 on Windowsssssssss!

amarok과 윈도우에서도 잘 동작합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게 가능한건 x 서버란게 맥용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윈도우용도 있고 거기에 pulseaudio 서버또한 크로스 플랫폼으로 동작해서 맥과 윈도우용도 있습니다. 이제 여기에 필요한건 리눅스 서버인데 리눅스 서버는 실제로 서버에 접속해서 쓰거나 colinux 같은걸 써도 되니 결론은? 우왕.

정말로 리눅스는 한계가 없는것 같습니다. 네. 전에 포스팅에 리눅스는 애정이라 안되는 거도 몇달 잡고 키보드 두드리면 된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물론 윈도우에서 동작하는 것인 만큼 문제가 몇가지 있는데 이건 나중에 따로 다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다만 해결이 가능하다면 포스팅 하고 해결이 불가능 하면 패스할 예정이지만.

뭐 어쨌든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고. 사실 밀린 포스팅을 거의 끝내서 이제 포스팅을 할게 거의 없습니다.

물론 반드시 해야하는 포스팅이 밀려있는게 3개정도 있어서 이걸 끝내야 다음 포스팅을 할 수 있는 관계로 본업쪽으로도 바쁜데 포스팅 준비하는 시간도 상당히 필요해서 굉장히 바쁩니다.

때문에 포스팅 스타일은 겨우 지키고 있는 정도고 포스팅자체는 이미 굉장히 나쁜 상태를 넘어서 상당한 수준을 수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수준이 되어 있습니다. 아. 이건 좋지 않다. 나쁘다... 젠장.

그런 이유로 일단 밀린 포스팅까지 끝낸 다음 전에 생각해 둔게 있어서 그 예정대로 할 생각입니다.

네. 이거 사실 전에 포스팅에 잠시 써놓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과 같습니다.

넵. 뭐 어쨌든. 그럼. 마무리가 어딘가 허술하다는 생각이 없잖아 들지만 바쁜 탓이라고 변명해 둡니다.



Posted by 세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