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잡담2010/01/01 01:41

새해가 되었습니다.

최근엔 정말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년이 되고 여름이 되고 겨울이 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세 2010년.

. . . 벌써 2010년이라는게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아직도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이 남아있는데 벌써 새 해가 찾아 왔다는게 조금은 괴로운 일입니다.

2009년은 여러 모로 기회가 많이 찾아왔던 한 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로 힘들기도 했고 어려웠던 때도 많았지만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정말로 많은 기회가 있던 한 해였습니다.

이제 와서 그런 기회들을 놓친게 정말로 많은 후회가 되기에 그런 시간들을 그리워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새해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2009년이란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은 이유가 이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미 새해는 찾아 왔고 그런 만큼 과거의 기회가 아닌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네. 글이 너무 길어 졌습니다만, 이번 새해에도 더욱 더 멋진 모습으로 노력하는 Cedna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원하는걸 이룰 수 있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


Posted by 세드나